시 나부랭이

'섹스 엔드 시티'

sam107 2024. 2. 12. 13:00

현실 세계는 짜증 정도로 재미없다.

 

다람쥐 쳇 바퀴돌 듯

똑같고

지루하다.

 

또,

사람들은 겉으론 도덕과 품위로 무장하고 있다.

너무 가식적이다.

 

그래서 이런 답답한 현실 때문에

 

현실과 상관없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

마치 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이야기,

허구 이야기,

 

'섹스 엔드 시티' 

 

를 본다.

 

섹스 앤드 시티 (사진출처:왓챠)

 

-새털데이 싸롱(saturday salon) 주인장 SAM-

https://blog.naver.com/kyujihye107/223357965201

'시 나부랭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심  (2) 2024.02.21
무지개 냄새  (4) 2024.02.20
맨날 듣는 소리  (0) 2024.02.15
남녀 관계  (2) 2024.02.13
함께 하면 좋은 사람  (2)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