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남편과 함께 읽는 책이 있다.
토니 라빈슨의 '거인의 작은 스텝'
그가 말한다.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결심을 해야 한다"고.
그 말에
남편이 벌떡 일어났다.
"왜?"
"나, 결심했어!"
"뭔데?"
"난 이제부터 설겆이를 하지 않겠어!"
그렇게 말하고는
그는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는 아침 설겆이를 했다.
아침마다
남편과 함께 읽는 책이 있다.
토니 라빈슨의 '거인의 작은 스텝'
그가 말한다.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결심을 해야 한다"고.
그 말에
남편이 벌떡 일어났다.
"왜?"
"나, 결심했어!"
"뭔데?"
"난 이제부터 설겆이를 하지 않겠어!"
그렇게 말하고는
그는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는 아침 설겆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