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많은 결심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은 새해라서
더 많은 결심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때로는 어려운 결심,
때로는 쉬운 결심,
때로는 즐거운 결심,
때로는 힘든 결심을
만들어야 한다.
그 결심들이
우리 삶을 만들고
바꾼다.
오늘은 어떤 결심을 하게 될까?
아침에,
내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남편이 고개를 돌린다.
뭐하는 거야?
이게 오늘 나의 결심이야!
그게 뭔데?
눈 안 마주치기!
뭐?
히히히!
남편은 아침부터 웃긴 결심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