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아, 밥 먹어."
우리 집 개 아산이 쫄레쫄레 걸어와서
고개를 집 안으로 들이민다.
그렇게 아침 인사를 하고선
뿌찌직 뿌찌직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그 때 남편이 말했다.
"I also want hamburgar!"
"What?"
"You said to Asan hamburger!"
한국말 못하는 울 남편에겐,
"밥먹어"가
"햄버거!"다...
"아산아, 밥 먹어."
우리 집 개 아산이 쫄레쫄레 걸어와서
고개를 집 안으로 들이민다.
그렇게 아침 인사를 하고선
뿌찌직 뿌찌직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그 때 남편이 말했다.
"I also want hamburgar!"
"What?"
"You said to Asan hamburger!"
한국말 못하는 울 남편에겐,
"밥먹어"가
"햄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