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많은 결심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은 새해라서 더 많은 결심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때로는 어려운 결심, 때로는 쉬운 결심, 때로는 즐거운 결심, 때로는 힘든 결심을 만들어야 한다. 그 결심들이 우리 삶을 만들고 바꾼다. 오늘은 어떤 결심을 하게 될까? 아침에, 내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남편이 고개를 돌린다. 뭐하는 거야? 이게 오늘 나의 결심이야! 그게 뭔데? 눈 안 마주치기! 뭐? 히히히! 남편은 아침부터 웃긴 결심을 만들었다~